하다못해 책상 하나 만들때도, 망치질에 동네가 떠나가고,

돼지가 새끼 낳을때도, 산통에 온동네 떠나간다.

그렇게 세상은 변하는거다. 시끄러운거 무서워하면, 세상은 늘 하세월 이모양이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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