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이란 시끄러워야 변하는거다.
글 허세 2014. 9. 1. 10:52 |하다못해 책상 하나 만들때도, 망치질에 동네가 떠나가고,
돼지가 새끼 낳을때도, 산통에 온동네 떠나간다.
그렇게 세상은 변하는거다. 시끄러운거 무서워하면, 세상은 늘 하세월 이모양이다.
어디선가 펌
하다못해 책상 하나 만들때도, 망치질에 동네가 떠나가고,
돼지가 새끼 낳을때도, 산통에 온동네 떠나간다.
그렇게 세상은 변하는거다. 시끄러운거 무서워하면, 세상은 늘 하세월 이모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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